확인

JINHAK

예비고3, 올해 입시전략은 이렇게 시작해볼까

조회수 : 2,044 입력 : 2020.01.09
클립 취소

2020학년도 입시가 마무리되어가고 있는 지금, 예비 고3 학생들은 이미 바쁜 겨울 방학을 보내고 있다. 이 시기에는 부족한 과목에 대한 보완 학습도 중요하지만, 입시 전략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보는 일도 꼭 필요하다. 성공적인 2021학년도 대입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해 보자.

1. 대입준비의 첫 걸음! 나의 성적은 어디쯤일까?
2021학년도의 경우도 수시와 정시는 77% : 23%로 여전히 정시에 비해 수시의 비중이 높고, 수시의 경우 학생부 중심 전형 위주로 선발하게 된다. 특히 상위권 대학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하는 학생들은 수능에 대한 준비가 필요 없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공적인 대입전략의 수립을 위해서는 ‘기준점’이 필요한데, 이를 명확히 잴 수 있는 기준이 바로 ‘모의고사 성적’이다. 즉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수능성적을 담보 받지는 못하나 본인의 성적을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대략적인 위치파악과 지원가능 대학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있을 학력평가와 모의고사 결과가 나올 때마다 수시‧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해본다면 해당 대학을 가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고 과목별 학습 목표 설정 학습이 가능하다. 다만,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현재 어느 정도의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절한지는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살펴보는 것이 좋다. 학교 선생님께서는 재학 중인 고교의 진학 결과 등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가장 신뢰성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2. 미리미리 알아보자! 목표 대학의 입시 정보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본인이 지원할 만한 대학과 학과를 선정했다면, 해당 대학에서는 어떤 전형으로 학생을 모집하고 전년도 합격‧불합격자들의 성적은 어떤지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자료와 자신의 성적의 비교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고 준비해야 한다. 이때 우선 확인해야 할 것은 각 대학에서 발표한 ‘대학별 전형계획’이나 ‘수시, 정시 모집요강’이다. 모집요강을 통해 전형별 학과 선발인원, 전형방법 등을 숙지하고 준비하도록 하자.

중요한 참고자료로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전년도 입시결과인데, 입시결과의 경우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입시결과의 경우 대학에 따라 산출하는 방법과 발표하는 것이 상이하기 때문에 어떤 기준으로 발표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참고하도록 하자. 또한 수시의 경우 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의 경우 수치화 된 입시결과를 참고할 수 있겠지만, 학생부종합전형 등의 경우 입시결과의 의미가 적을 수 있다는 점도 알 고 있어야 한다.

3. 실행을 해보자! 취약점 보완하기
모의고사 성적 기준 본인의 위치 확인, 목표 대학과 전형 선택 및 입시 정보를 확인하였다면 이제 남은 것은 실천이다.

내신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남은 3학년 1학기의 내신을 상승시키기 위해 겨울방학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수시 교과전형뿐 아니라 논술, 학생부종합전형 등 대부분의 전형에서 내신성적은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지원해야 한다면, 가급적이면 겨울방학 동안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1학기 기말고사 종료 후 수정 보완하도록 하자. 더불어, 학기 중에 미처 읽지 못한 진로 연계 도서 또는 양서(良書)가 있다면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읽은 후 독서활동 사항에 기재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놓도록 하자.

논술을 대비해야 하는 학생이라면 정기적인 논술 대비 학습과 더불어 수능에 대한 대비 학습을 해야 한다. 수능에 대한 학습은 논술 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기본이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막연하게 ‘열심히 공부’만 하기보다는 기본적인 입시 전략 가이드를 숙지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한다면, 2021학년도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도 더욱 높아질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겨울방학 #예비고 #입시전략 #고3이 되면

Copyright 진학사 All rights reserved.

맞춤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일반고 이과 내신4점초중반 목표대학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진학사입니다. 1.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 중 어떤 것이 유리할지는 학생부에 기록된 비교과 내용을 통해 추정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성적은 좋은 편이 아니시지만, 비교과 기록이 우수하다면 상향지원하는데 학종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단, 일반적으로 회원님의 성적대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들의 경우 학종보다는 교과 전형의 모집인원이 더 많은 편입니다. 2. 교과전형으로 어디까지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할 때에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느냐, 혹은 이를 충족하기 어려워 수능최저기준이 없는 대학 위주로 쓰느냐의 문제도 있습니다. 또, 수능최저가 없는 경우 교과전형에도 면접이 있는 대학들도 다수 있습니다. 전국에 워낙 많은 대학이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제가 말씀 드리기보다. 저희 수시합격예측 서비스 중 '수시추천대학', '내성적대 인기대학' 메뉴를 통해 대학의 목록을 찾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해당 메뉴는 무료입니다. 아마, 추천대학의 경우에는 다소 낮은 선호도의 대학이, 내성적대 인기대학의 경우에는 이보다는 다소 높은 대학이 나올 것 같습니다. 3. 국립대와 사립대의 가장 큰 차이는 등록금의 차이일 것 같고, 아무래도 다소 안정적이라는 측면도 있겠죠. 학령인구가 줄면서, 폐교되는 대학도, 바로 당장은 아니겠지만, 앞으로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4. 일반적으로 공학계열로 간다면 어느 모집단위라도 취업은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공학계열에 외에는 보건계열학과가 취업률이 높아 인기 역시 높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