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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난이도, 지난해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돼

조회수 : 952 입력 :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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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제 경향 및 특징

문제 유형은 예년과 비슷하지만, 문장의 난이도, 어휘 등은 작년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또한 EBS 간접 연계 100% 방식으로 치루어진 첫 시험으로, EBS 교재의 지문들과 소재만 유사할 뿐 지문 활용면에서는 연계율을 체감할 수 없었을 것으로 보여져, 학생들에게 영어 난이도는 꽤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 동안 비연계 빈칸추론 문제였던 33~34번은 작년 수능보다 어휘 난이도가 다소 상향 조정되었다. 그리고 독해 자체가 어렵지는 않았으나 문제풀이 스킬을 적용할 수 있을 만한 명확한 해결 방법이 보이지 않았고, 지문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만 정답을 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상위권 학생들에게도 상당히 까다로웠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순서배열이나 문장 삽입 등에서는 예년보다 사용된 어휘의 양을 늘려 지문이 약간 길어졌는데, 이 때문에 학생들에게는 독해 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6월 모평은 이러한 여러가지 변화를 통해 작년 수능보다 난이도를 전체적으로 다소 상향시킨 것으로 생각된다.

※ EBS 연계 정도

예년과 달리 EBS 간접 연계 100% 방식으로 출제되었다. 소재만 유사하고 지문 자체가 달라졌으므로, 수능특강을 꼼꼼히 학습한 학생들일지라도 모든 지문이 낯설게 느껴졌을 것이다.

※ 킬러문제

-34번 빈칸 추론: 빈칸 문장이 지문 말미에 배치되어 있고, 정답에 대한 단서가 부족해서 빈칸에 해당하는 문장을 추론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37번 글의 순서: 접속사나 지시사를 통한 순서 유추가 어려웠던 문제로, 전체적인 지문 내용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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