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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상담 전에 알고 가야 하는 TIP

조회수 : 4,056 입력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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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시 전형 지원 전 수험생들은 담임 선생님 혹은 입시 컨설턴트와 수시 상담을 적어도 한 번은 받게 될 것이다.

학생들은 상담을 하면서 자신이 기대했던 대학과 현실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수시 상담을 100% 활용하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 객관적인 정보를 통해 뚜렷한 진학 목표를 정해보자

평소 수시 전형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자신의 위치와 대학교 홈페이지 입시결과 자료를 충분히 참고하여 희망 대학의 합격 가능 여부 등에 대해 비교적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어느 정도 지원 고려 대상의 모집단위가 정해져 있어 훨씬 더 상세한 지원 상담이 가능하다.

반면 아직 진학목표가 없고 진로설정도 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막연히 인서울을 하고 싶다고만 하면 효과적인 상담이 이루어지기가 어렵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수많은 ‘카더라’ 정보에 휘둘려 정작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상담사의 지원 전략은 선택적으로 듣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학생들은 진학사에서 제공하는 ‘입시전문가의 학종 평가’ 서비스도 참고할 만하다. 이 서비스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신의 학생부 경쟁력은 어느 정도인지, 어느 대학에 지원할 만 한지, 학종 추천 대학은 어디인지 등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입시 전문가의 코멘트가 포함된 학종 분석 리포트를 받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받은 리포트에 대해 24시간 이내에 질문을 하고 3일 이내에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직접 답변을 받을 수도 있어 더욱 더 유용한 온택트 입시 컨설팅의 도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학생과 학부모가 지원 고려 대학에 대해 충분한 대화를 나눠보자

대학 입시는 수험생 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항상 초유의 관심사다. 따라서 입시 상담에 학생 혼자 오기보다는 학부모가 동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동행하지 않는다 해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게 사실이다.

학부모가 학생을 현재의 객관적 위치 이상으로 과대 평가하거나 혹은 부모와 대학에 대한 취향의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한 시간도 채 되지 않는 상담 시간 동안에 수험생, 학부모, 상담사가 머리를 맞대고 입시 전략을 세우기도 촉박한데, 학생과 부모가 의견이 불일치한다면 효과적인 상담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일례로 학생은 수도권 대학을, 아버지는 지역거점국립대를, 어머니는 서울 소재 대학을 지원하길 원하는데 좀처럼 의견이 좁혀 지질 않아 결국 수시 6곳 중 2 곳은 수도권 대학, 2 곳은 지역거점 국립대, 나머지 2 곳은 서울 소재 대학을 지원하는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수시 지원 전략 상담 전에 부모에게 현재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정확히 인지시켜야 하며 또한 학생과 부모 사이에 충분한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지원 성향의 차이를 좁힐 필요가 있다.

■ 운보다는 자신의 객관적 실력을 파악하자

고1, 2 때 꿈꿔왔던 대학들은 점점 멀어지고 자신의 현재 위치에 적정한 대학을 마주하게 될 때의 심정은 수험생, 학부모 모두에게 괴로운 일이다.

이럴 때 흔히들 작년에 소위 ‘펑크 난 대학과 학과(지난 수년 간의 데이터에 비해 작년의 입시결과가 현저히 낮았던 모집단위)’를 수소문하거나 심지어 펑크가 날 것 같은 모집단위를 찍어주는 상담사에게 매달리기도 한다.

또한 최근 논술 전형에서의 논술 비중이 높아지면서 자신이 평소 준비한 논술 문제가 출제되기만 한다면 논술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들이 희망 대학에 대한 절실함에서 비롯되었겠지만 입시는 주관적인 견해와 판단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객관화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즉, 평소 논술에 대한 실력이 그다지 좋지 않은데 논술고사에서 나에게만 유리한 문제가 출제되어 대박이 날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자신의 현재 성적 위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일부 입시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합격예측 서비스를 참고하는 것도 좋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수시 지원 상담 준비의 핵심은 자기 자신의 객관화이다. 많은 대학에서 발표하는 입시결과와 학생의 3년간의 학생부 내용을 충분히 고려하여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세운 진로진학목표를 추린 후 수시 상담을 받는다면 합격 가능성이 높은 입시 전략에 대한 해답을 분명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수시상담 #수시분석 #수시전략 #진로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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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학사입니다. 1.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 중 어떤 것이 유리할지는 학생부에 기록된 비교과 내용을 통해 추정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성적은 좋은 편이 아니시지만, 비교과 기록이 우수하다면 상향지원하는데 학종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단, 일반적으로 회원님의 성적대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들의 경우 학종보다는 교과 전형의 모집인원이 더 많은 편입니다. 2. 교과전형으로 어디까지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할 때에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느냐, 혹은 이를 충족하기 어려워 수능최저기준이 없는 대학 위주로 쓰느냐의 문제도 있습니다. 또, 수능최저가 없는 경우 교과전형에도 면접이 있는 대학들도 다수 있습니다. 전국에 워낙 많은 대학이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제가 말씀 드리기보다. 저희 수시합격예측 서비스 중 '수시추천대학', '내성적대 인기대학' 메뉴를 통해 대학의 목록을 찾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해당 메뉴는 무료입니다. 아마, 추천대학의 경우에는 다소 낮은 선호도의 대학이, 내성적대 인기대학의 경우에는 이보다는 다소 높은 대학이 나올 것 같습니다. 3. 국립대와 사립대의 가장 큰 차이는 등록금의 차이일 것 같고, 아무래도 다소 안정적이라는 측면도 있겠죠. 학령인구가 줄면서, 폐교되는 대학도, 바로 당장은 아니겠지만, 앞으로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4. 일반적으로 공학계열로 간다면 어느 모집단위라도 취업은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공학계열에 외에는 보건계열학과가 취업률이 높아 인기 역시 높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