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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국,수,영 어려웠고, 선택과목간 유불리 뚜렷!

조회수 : 2,818 입력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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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 채점결과가 발표되었다. 국어영역이 변별력 있게 출제되고, 수학과 영어도 매우 난이도 있게 출제되었다.

수능 응시인원은 448,138명으로 전년도 421,034명보다 27,104명이 증가하였다.

국어의 경우 화법과 작문 선택자는 70%로 언어와 매체 30%보다 높았고, 수학은 확률과 통계 51.6%, 미적분 39.7%, 기하 8.7% 순이었다. 탐구의 경우 2021학년도 수능과 유사하게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생명과학I과 지구과학I의 선택 비율이 높았다.

영역별로 1등급 구분점수는 국어는 131점(2021학년도 131점), 수학은 137점(2021학년도 가형 130점/나형 131점)으로 나타났다.

최고점은 영역별로 국어는 149점(2021학년도 144점), 수학은147점(2021학년도 가형 137점/나형 137점)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만점자는 국어의 경우 28명만 만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수학의 경우도 2,702명만이 만점을 받아, 국어와 수학 모두 매우 어렵게 출제된 것이 현실이 되었고, 만점자로 보면 국어와 수학 모두 전년보다는 상위권에서 변별력 있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의 경우 원점수 90점 이상인 1등급의 비율이 6.25%로, 평이했던 전년도 수능보다(1등급12.66%)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탐구영역에서 사회탐구영역의 경우 사회문화와 윤리와사상의 최고점이 68점으로 가장 높았고, 정치와법이 63점으로 가장 낮았다.

과목간 표준점수 점수차는 5점으로 전년도 8점보다 차이가 감소했다. 과학탐구 최고점의 경우 지구과학II가 77점으로 가장 높았고, 화학I과 물리II가 68점으로 가장 낮았다. 표준점수 점수차는 9점으로 나타났다.

수능 채점결과를 통해 보면, 올해 입시의 주요 Key를 잡을 수 있다.

우선 국어와 수학 모두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나타난 것으로 보이고, 특히 수학의 경우 도수분포상 확률과 통계 선택자의 최고점은 140점 정도로, 다른 선택과목과의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7점 정도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상위권대학 인문계열로의 교차지원 등이 증가할 개연성이 높아, 지원전략 수립을 좀 더 꼼꼼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성적이 발표된 후 수험생들은 본인의 성적을 통해 지원가능 대학과 모집단위를 잘 선택해야 한다.

수능의 경우도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어렵게 출제되었고, 선택과목 도입으로 전년도 입시결과를 토대로 지원전략을 수립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온라인 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지원자들의 지원 추세분석을 한 후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진학사 #수능채점 #정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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