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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돼

조회수 : 427 입력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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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제 경향 및 특징

이번 6월 모평은 지난해부터 도입된 문·이과 통합형 수능이 정착된 이후의 첫 시험이다.

지난해 수능과 비교할 때 현대시와 고전시가, 수필이 복합 지문을 이룬 구성이 새로 출제되었고, 읽기 방법론에 대한 문항이 새롭게 출제되었다.

공통 과목에서 독서 영역의 경우, 독서론과 인문은 평이하나 과학과 사회 지문의 난도는 높은 것으로 보인다. EBS와 연계된 지문이긴 하지만 과학 지문은 정보량이 많았고, 사회(경제) 지문은 경제 용어가 많이 사용되었고 도표 등의 보조 자료 도움이 없어서 내용을 이해하기에 까다로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학의 경우 독서 영역에 비해 대체로 무난한 지문과 문항들로 구성된 것으로 보인다.

선택과목에서는 <언어와 매체>의 언어 문항 난도가 높아, <화법과 작문>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수능 대비 전반적으로 지문의 난도가 다소 평이해졌고 졸업생 응시 비중이 높아진 점을 고려할 때,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쉬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 EBS 연계 정도

독서 영역에서는 10~13번 비타민 K의 역할 지문, 14~17번 이중차분법 지문이 연계되었다.

문학 영역에서는 18~21번 <소현성록>, 22~27번 조우인의 <자도사>, 32~34번 신동엽의 <향아>가 연계되었다.

※ 킬러문제

- 16번(사회): 도표를 해석하고, 경제 법칙에 따라 수치를 계산하여 풀어야 하는 문제이다.

- 8번(인문): <보기>의 견해를 해석하기가 다소 까다롭고, 이를 지문의 세부 정보와 연결시켜 풀어야 하는 문제이다.

#국어 #출제경향 #모평분석 #2023학년도 #6월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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