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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작년 수능보다 다소 쉬우나 체감은 비슷해

조회수 : 240 입력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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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제 경향 및 특징

불수능이었던 작년 수능에 비해,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지문 난이도와 어휘 등 전반적으로 다소 쉬운 기조로 출제된 듯하다. 그러나 실제 수험생이 체감하는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어렵게 느끼는 ‘의미 추론’ 유형의 경우, 작년 수능에 비해 지문의 길이가 짧아지고 해석이 다소 수월한 지문이 출제되었다. 하지만 ‘빈칸추론’ 유형의 경우, 예년 수준을 유지하며 다소 어렵게 출제되어 현장에서 문제를 접한 학생들에게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어법’과 ‘어휘’ 유형의 경우, 작년 수능에 비해서는 난이도를 상향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6월 모의평가 이후 수험생들은 빈칸추론, 어법, 어휘 문제 연습을 통해 이 부분의 적중률을 높이는 것이 등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 EBS 연계 정도

EBS 연계율은 약 50%를 유지하고 있으나, 모두 간접연계 방식으로만 출제되어 소재나 주제만 유사하고 지문은 달라진 상황이다. 그러나 연계율 50% 첫 해였던 작년에 비해 올해 수험생들은 다소 적응된 상태로 문제를 접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 킬러문제 (영역별 표시)

34번(빈칸 추론): 빈칸이 지문 중간에 위치하고 있고, ‘심포니 연주’라는 소재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구조로 지문이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주제를 파악하거나 빈칸의 단서를 파악하려면 지문 전체를 빠르게 읽고 내용을 정리해야 하므로 다소 까다로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39번(문장 삽입): 주어진 문장의 주어가 “This”로 시작하였다. 따라서 지시사의 단서를 추적하면 문장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 안심하고 문제에 접근할 수 있었겠지만, This가 지칭하는 내용이 지문 속에서 바로 파악되지 않는 지문이라 상당히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전년 대비 난이도 분석 (영역별 표시)

- 난이도 분석



#6월모평 #영어영역 #2023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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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학사입니다. 1. 수시전형 시 z점수 반영여부 어떤 전형에 대한 질문이신지 모르겠지만, 학생부교과전형에 대한 질문이시라면 z점수를 활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질문이시라면 정확하게 z점수를 수치화해서 적용하는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교과성적으로 평가할 때 단순 등급보다 평균, 백분위, 표준편차 등을 활용하므로 단순 평균등급보다 z점수와 유사하게 평가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25.66을 정확히 몇 등급이다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3. 학교생활우수자의 경우 경쟁률 적인 측면에서는 수능최저의 폐지로 다소간의 상승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학령인구 감소 등의 상황으로 인해 급격한 상승은 없을 것으로 보이고 작년 경쟁률을 보면 대다수 모집단위가 4:1미만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어, 1단계 통과는 상당한 인원이 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 수능최저 때문에 학종전형임에도 불구하고 모집단위에 대한 관심이 잘 드러나지 않는 학생들도 합격하는 케이스가 상당하지 않았을까 예상하며 학종의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전형방법을 바꾸었을 수 있습니다. (제 짐작이고 얼마든지 틀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교과의 중요도가 더 올라갔다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교과전형은 작년에는 없었던 전형입니다. 전년도 있었던 교과면접도 일단은 학생부종합전형이었죠. 일단은 교과 성적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입결은 다소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학령인구 감소로 급격한 상승은 없고 다소 올라가거나, 아니면 과거 입결이 그냥 유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단 답변이 정답은 아닐 것이므로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드리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