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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사·동·서양사학과 학부 통합 선발

조회수 : 351 입력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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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과정은 분리 유지


서울대 정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윤우성 기자 = 서울대 인문대학의 3개 사학과 전공이 1개 학부로 통합된다.

1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는 인문대 국사학과, 동양사학과, 서양사학과를 통합한 역사학부를 신설해 2023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기로 했다.

신설 역사학부의 2023학년도 선발 정원은 28명으로, 2022학년도 각 9명씩 모집한 3개 사학과의 정원을 합친 것보다 1명이 늘었다. 전형별로는 수시모집 18명(지역균형 9명)과 정시모집 일반전형으로 10명을 뽑는다.

대학원 과정은 국사학과, 동양사학과, 서양사학과가 현행과 같이 분리된 채 유지될 예정이다.

역사학부 신입생은 학부 3개 전공(국사학전공, 동양사학전공, 서양사학전공) 중 1개 전공을 주 전공으로 선택해야 한다.

서울대 관계자는 "(학과 통합을 통해) 역사학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종합적 사고를 겸비한 역사학 전문가 양성, 역사학 분야의 융합 교육 및 연구 체계 마련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653@yna.co.kr  2022/06/13 05: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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