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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논술고사 일정이 가장 많은 날은?!

조회수 : 1,496 입력 :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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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은 사교육 영향이 크다는 이유로 교육부에서 점차 축소해 가도록 하고 있어 2023학년도에는 전년 대비 41명이 감소한 11,028명을 선발한다.

2023학년도 수시 모집 논술고사 일정을 분석한 결과, 11월 19일에 가장 많은 11개 대학이 논술을 치르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3학년도 논술고사 10월 1일 연세대부터 Start!

가장 빨리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대학은 연세대와 성신여대로, 연세대는 10월 1일 하루에 마무리되지만 성신여대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이 가장 많은 일자는 11월 19일로 건국대, 경희대, 단국대(죽전),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수원대, 숙명여대, 숭실대, 울산대, 한국항공대 등 11개 대학이 논술고사를 시행한다. 그다음으로 논술고사를 많이 치르는 일자는 11월 20일과 26일(9개 대학), 27일(8개 대학)로 모두 11월에 몰려 있다.

가장 늦게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아주대와 인하대로 두 대학 모두 12월 4일에 논술 일정이 마무리된다.

■ 모집단위별 논술 일정이 달라 주의

동일한 일자에 논술을 치르더라도 학과 또는 캠퍼스별로 고사 시간 및 일정이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성균관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11월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는 사회과학계열/글로벌리더학/글로벌경제학 모집단위의 논술고사를 시행하고 12시 30분부터 경영학/인문과학계열/글로벌경영학과 모집단위의 논술고사를 시행한다.

자연계열의 경우에는 11월 20일에 실시되며 8시 30분에 공학계열/건설환경공학/전자전기공학/소프트웨어학, 12시 30분에 자연과학계열/반도체시스템공학/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약학/의예과의 논술고사가 진행된다.

특히 모집단위별로 아예 논술 일정이 다른 대학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가톨릭대의 경우 약학과와 의예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의 논술은 수능 전인 10월 9일에 논술 고사를 실시하지만 약학과와 의예과는 수능 후인 11월 20일에 논술 고사가 진행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대입 준비에서 주요 일정을 확인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일이다. 특히 논술이나 면접 등의 대학별 고사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중복되지 않도록 지원해야 소중한 원서 1장을 버리지 않을 수 있으므로 원서 접수 전 반드시 대학별 모집요강을 확인하여 일정의 변경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논술일정 #2023학년도 #논술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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