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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들어가기 전 ‘이것’ 한 번 더 확인하자

조회수 : 1,813 입력 :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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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혹은 면접이 포함된 학생부교과전형을 지원한 수험생들은 면접고사를 대비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하지만 수험생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시험이다 보니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그런 학생들을 위해 면접 준비 시작 전, 꼭 확인해 봐야 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자.

■ 입학사정관은 면접에서 무엇을 평가하고자 할까?

1) 서류의 신뢰도 (지원자의 역량 재확인)

많은 대학이 서류 확인 면접을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기본적으로 서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항목 중 하나가 서류의 신뢰도라고 할 수 있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 쓰인 내용이 실제로 그러한지를 평가한다는 것이다. 두 서류 모두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평가와 인식을 바탕으로 기술되었기 때문에 면접에서는 좀 더 세부적인 질문과 꼬리 질문을 활용하여 사실 여부를 파악한다. 여기서 진위는 활동의 실제 수행여부도 포함되나, 이를 통해 드러난 학생의 역량을 재확인하고자 한다는 점이 더 크다는 것을 명심하자.

2) 학업준비도

서류의 신뢰도 더불어 면접에서 중요한 평가 항목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학업 준비도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지원 대학의 커리큘럼을 잘 따라갈 수 있는 학업적 역량이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학교생활기록부나 자기소개서를 통해서 학업의 우수성에 대한 경험이 드러난 경우 이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을 물어보곤 한다. 실제 본인이 한 활동이라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을 경우 바로 답을 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 각별히 신경 쓸 필요가 있다.

3) 인성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들 때문에 과거보다 인성 영역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추세이다. 인성의 경우 교내 활동에서 드러난 지원자의 가치관, 공동체 정신 등 확인한다. 다만, 서류에서는 다소 과장된 표현들이 많다 보니, 면접에서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갈등 상황에서 먼저 용서를 구한 경험이 있다면 그때의 동기와 감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4) 의사소통능력(+논리적 사고력)

언뜻 보면 말하기 능력을 보는 것 같으나 여기서 보고자 하는 역량은 소통이다. 입학사정관의 질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말하는 태도와 분석과 판단이 필요한 질문을 함으로써 학생의 논리적 사고력 등을 확인해볼 수도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면접은 말하기 시험이 아니다. 면접에 있어 가장 많이들 오해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능수능란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보고자 하는 것이 아닌 지원자의 역량을 재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다.

말을 조금 더듬어도 혹은 표현이 미흡하여도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준다면 평가는 좋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면접 준비 혹은 시험 당일에도 말을 잘하려고 노력하기보다, 내가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을 후회 없이 이야기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면접 #의사소통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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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학사입니다. 세종대나 인하대에 면접 없는 서류 전형 쪽으로 지원하고자 하시는데요. 학종에서는 학업역량이나 전공적합성 모두 다 중요하지만 세종대 서류전형은 학업역량 45, 계열(전공)적합성 25, 창의성 및 발전가능성 20, 인성 10 으로 평가하고 면접형은 같은 순으로 25,45,20,10으로 반영합니다. 인하대도 서류형은 학업능력 및 학습태도 45, 진로관심 및 탐구역량 25, 공동체 역량 30이고 면접형은 같은 순으로 30,45,25 죠. 보통 서류형의 경우에는 학업역량의 반영비율이 좀 더 높은 편이에요. 그런데 면접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서류형을 넣어야 한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되겠죠. 다만, 국민대의 경우에는 서류형, 면접형의 평가 반영비율이 같아요. 자기주도성 30, 발전가능성 20, 전공잠재력 25, 학업능력 15, 인성 10 이니까 아무래도 회원님께 조금은 더 어울리는 대학, 평가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학생부를 보지 못하고는 학종으로 어느 대학을 지원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 드리기는 어려워요. 어찌되었든 단순 성적으로 볼 때 인서울권 지금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들의 경우에는 소신, 상향 지원이라고 생각해야 하겠죠. 부산대 역시 어느 모집단위에 지원하느냐에 따라서 그럴 수 있구요. 하지만 현 상황상 이보다 더 안정, 적정권의 지원을 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니까 일단은 부산대 3개 전형, 인하대, 세종대, 국민대와 같은 대학의 서류형에 도전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다만..재수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하셨는데, 결과에 따라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