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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입서 반도체·AI 등 수도권 첨단학과 정원 569명 순증

450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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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첨단학과 정원 2년 연속 증원…비수도권 첨단학과도 576명 늘어
서울대 25명, 연세대 60명, 고려대 99명 늘어…"이공계 합격선 하락할 듯"


AI 반도체 (PG)
[구일모 제작] 일러스트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수도권 첨단학과 정원이 569명 순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수도권 4년제 대학 12곳의 첨단학과 정원이 569명 증원된다고 10일 밝혔다.

수도권 첨단학과 정원이 늘어난 것은 2024학년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2024학년도에는 817명이 늘어난 바 있다.

수도권 대학의 정원이 늘어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수도권 대학의 경우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대학 입학 정원이 총량제로 묶여 있어서다.

그러나 이번 정부 들어 반도체 등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면서 첨단 분야에 한해 수도권 대학도 증원이 쉬워졌다.

앞서 정부는 2022년 말 대학이 교원 확보율만 충족해도 첨단 분야 정원을 늘릴 수 있도록 첨단 분야 증원 관련 요건을 완화한 바 있다. 기존에는 교사(건물), 교지(토지), 교원, 수익용 기본재산과 관련해 정부가 제시한 4대 요건을 100% 충족해야 정원을 증원할 수 있었다.

수도권 외에 부산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등 비수도권 대학 10개교의 첨단 분야 정원도 576명 늘어난다.

첨단학과 정원이 전국적으로 총 1천145명 늘어나는 것이다.

주요 대학별 증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첨단 분야 학과와 계약 학과, 신설 학과 모집 정원은 218명에서 243명으로 25명 늘었다.

첨단융합학부 정원(218명)이 그대로 유지된 가운데 25명 정원의 스마트시스템과학과가 신설됐다.

연세대는 274명에서 334명으로 60명, 고려대는 384명에서 483명으로 99명 각각 증원됐다.

연세대에서는 인공지능학과와 컴퓨터과학과가 통합된 첨단컴퓨팅학부 정원이 25명(124명→149명) 늘었고, 지능형반도체전공(35명 정원)이 신설됐다.

고려대에서는 전기전자공학부 정원(242명→216명)이 26명 줄었으나 이번에 인공지능학과가 정원 105명 규모로 신설됐고, 스마트보안학부 정원(32명→52명)도 20명 늘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서만 첨단·계약·신설학과 모집정원이 2024학년도 876명에서 1천60명으로 184명 늘어난 셈이다.

의대와 함께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대학 정원이 증원되면서 상위권 입시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수도권 대학 증원으로 수도권 쏠림이나 지방대 위기가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공계 상위권 학과의 합격선이 하락할 것"이라며 "의대와 첨단학과에 동시에 합격한 수험생들 사이에서 의대 쏠림 현상이 더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첨단학과 신설 등이 상위권·수도권 대학, 지역 거점 국립대 등에 집중돼 지방권 일반 사립대 신입생 모집에는 더욱 큰 부담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 관계자는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선 공감한다"면서도 "첨단학과 인재 양성에 대해 그만큼 위기의식이 있기 때문으로, 수도권 쏠림이나 지방대 위기는 글로컬대학이나 대학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orque@yna.co.kr      2024/06/10 13:59 송고

#반도체학과 #인공지능학과 #선발인원 #모집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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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이과 입니다

안녕하세요. 진학사입니다. 서울여대 인재상은 충실한 학교생활을 통하여 관심 분야에 대한 탐색과 기초 학업역량을 균형있게 발전시킨 바른 인재입니다. 교내 여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심 주제와 관련한 자기주도적인 주제 탐색이 드러나며, 성적도 좋아야 한다는 이야기겠죠. 다른 대학과 특별히 다른 인재를 선호한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부족한 면모를 채우는 것이 좋겠죠. 높은 성적을 가지고 계신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자기소개서를 통해 만회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천대 지역균형과 바람개비는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으로 서로 다른 전형입니다. 학생부에 강점이 있다면 종합으로 지원하시는 것이 낫겠죠. 다만, 수시합격예측은 어느 정도 올해 지원 경향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적정으로 제시하고 있다면 지원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물론 면접 비중이 크기 때문에 안정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 드리를 수는 없습니다. 수도권 대학은 선호도가 높은 대학부터 낮은 대학까지 넓게 분포해 있어서 수도권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하시면 합격할 수 있다고 답해야 합니다. 다만 선호도가 높은 대학에 합격은 어려울 수 있죠. 입결은 선호도 높은 대학의 경우 자연계열은 의약학계열이 우수한 학생들의 관심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인문계열의 합격 백분위가 높다고 할 수 있죠. 다만, 작년부터 시행된 통합수능의 영향으로 자연계열 학생들의 인문계열 교차지원이 늘어나, 확통을 선택한 인문계열 학생들이 대학에 합격하기가 어려워진 측면이 있습니다. 학종은 합격 등급이 올라간다의 의미는 크지 않습니다. 단국대 천안 교과의 경우에는 최저가 완화되어서 입결이 올라갈 여지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