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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정리하는 2025 대입의 총 42개 대학 논술 일정

1,682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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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입에서 고려대, 상명대, 신한대, 을지대가 논술을 신설하여 총 42개 대학이 논술전형을 실시한다. 논술전형은 주로 11월 중순 이후 주말에 일정이 중복되기 때문에 논술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일정을 참고하여 수시 지원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2025학년도 논술 일정을 살펴보자.

■ 수능 전 논술고사 치르는 대학

많은 대학들이 수능 이후 논술고사를 치르지만 수능 이전에 시험을 실시하는 대학도 있다. 수능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이들 대학의 논술전형 경쟁률이 비교적 낮아서 논술전형에 집중하는 수험생들이라면 수능 전 논술 대학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올해 수능 전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가톨릭대(의약학 제외), 단국대(인문), 상명대, 서경대, 성신여대, 서울시립대, 을지대, 연세대, 홍익대로 총 9개 대학이다. 작년 6개 대학에서 단국대(인문), 상명대, 을지대가 추가되었다.

이 중 단국대는 인문계열 모집단위만 수능 전에 논술을 치르고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수능 후에 실시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성신여대(자연)의 시험일정이 9월 28일로 가장 빠르며, 서경대가 11월 3일에 가장 늦게 논술고사를 치른다. 수능을 앞에 두고 시험이 치러지기 때문에 지원이 꺼려질 수 있으나 상명대, 서경대, 을지대는 약술형 논술을 치러 수능과 함께 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크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 논술고사, 수능 이후 토요일에 집중

논술고사는 수능 직후 주말부터 12월 1일(일) 사이의 주말에 집중되어 있는데, 그 중 11월 16일(토)과 23일(토)에 각각 11개 대학이 논술고사를 실시하여 가장 많다. 이 외에도 17일(일)과 18일(일)에도 많은 대학이 논술을 치러 많은 대학들의 고사 일정이 중복된다. 올해 논술을 신설한 고려대는 17일(인문계열)과 18일(자연계열)에 논술을 치른다. 이는 서강대 논술일정과 동일한데, 이로 인해 서강대 논술 경쟁률은 다소 하락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타 대학과의 중복 일정을 피하기 위해 주말이 아닌 평일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도 있다. 가천대, 경기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연세대(미래), 한국기술교대는 평일 중 논술고사를 치른다. 고등학생의 경우 아직 학기가 마무리되지 않은 시기이지만, 대부분 고등학교가 논술고사를 치르는 것을 허용한다. 가장 늦게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아주대, 인하대, 한신대로 12월 1일에 시험을 실시한다.

■ 모집단위별 구체적 일정, 꼼꼼히 체크해야

논술 일정을 확인할 때는 계열 또는 모집단위 별로 진행되는 일정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경희대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논술을 실시하는데 국어국문을 비롯한 문과대학 모집단위는 16일 오전 9시에 시험을 치르고 경영대학, 호텔관광대학에 속하는 모집단위는 17일 오후 3시에 시험 치른다. 경희대뿐만 아니라 다수 대학들이 모집단위에 따라 논술 고사 시간을 달리하기 때문에 희망대학들의 논술 일정이 중복된다면 시험 시간까지 확인하며 시간을 달리하여 시험 치를 수 있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논술전형으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논술 역량이 가장 중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대학마다 각기 다른 문제 유형을 살피는 것이 지원전략을 삼는 첫번째 기준이 되지만 논술일정까지 고려한다면 더 효과적인 지원전략을 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논술전형 #20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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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반수하려는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진학사입니다. 1. 교과전형에서는 특정 과목을 이수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이 점만 본다면 자연계열 지원 시 교과전형이 유리하긴 합니다. 학년별 평균 등급을 적어주셨는데 이것만으로는 어느 학교에 지원 가능한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대략 추정하자면, 3학년 때는 등급이 산정되는 과목이 적었을 것이기 때문에 단위수를 적용한 전 학년 평균 등급은 3점대 초반이 될 것 같은데요, 서울권에서는 쉽지 않고, 경기대, 가톨릭대, 가천대 정도를 고려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디가 사이트에 대학의 입결이 공개되어 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가천대는 작년과는 반영방법이 다르며, 우수한 교과 순으로 반영비율을 다르게 적용하기 때문에 단순 평균등급과는 다르게 산정된다는 것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종합전형을 질문하신 것으로 생각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전체를 보기 전에는 어떤 대학, 어떤 학과에 지원할 만한지 알 수 없습니다. 동일한 내신이더라도, 창체활동이나 교과세특 수준에 따라 지원 가능 대학은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3학년 2학기 성적 소폭 하락은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세특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세특은 학년 통합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우려하실 사항은 아닙니다) 농업, 산림 위주로 작성했다고 해서 반드시 그와 관련된 학과로만 지원할 필요는 없으나, 미적분을 수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이공계열 학과를 지원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희망하시는 국민대 산림환경시스탬학과를 최상으로 생각하여 지원해보시고, 그 외에는 식품, 환경 등 수학, 물리 기반이 강하지 않은 학과들을 고려해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3. 학생부 경쟁력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적절 비율을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수능최저도 중요한 요소이구요. 일반적으로는 종합전형 3~4개, 교과전형 2~3개를 지원합니다만, 학생부 경쟁력이 낮은 경우에는 교과전형 비율이 높아집니다. 기본적으로 수능최저 미적용(또는 무조건 맞출 수 있는 대학) 교과전형은 1~2개 이상 필히 지원하실 것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