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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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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병원학교에 다녔던 고3 남학생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도 병원학교에 다녔었다 보니 전체 성적이 낮은편 입니다. 사진파일 처럼 그나마 몸상태가 좋아져 성적이 조금 올랐고 결석일수도 2, 3학년은 0일 입니다. 다만 병원학교가 끝나고 일반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시간이 나질않아 봉사활동 시간과 상장이 거의없고 그나마 3학년 생명과학 창의력대회와 교과우수상이 다 입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컴퓨터공학과나 정보보안학과를 선호하고 있는데 이러한 학과에서 졸업하고 취업할 때 대부분 서울에 자리잡고 있는 대학을 선호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성적으로 인서울권 학생부 종합을 하는것은 어떻게 보일까요? 또 이러한 내용을 자기소개서에 쓰는것이 경쟁력이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community.jinhak.com/Controls/FileDown.aspx?Gubun=QABoard&Num=17812

개인 정보 및 성적
고등학교 자연계열
학생부 평균 등급 (국영수사/과) 3.41등급
수능(모평) 등급 국어 / 수학가 / 수학나 / 영어 / 사탐 / 과탐
희망대학교/ 학과 1지망 정보보안
희망대학교/ 학과 2지망 컴퓨터공
희망대학교/ 학과 3지망

#수시

kdh9** 조회수 : 586 입력 : 2019.07.30

안녕하세요. 진학사입니다.

다소 어려웠던 조건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셨다는 흔적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먼저 교과 성적에 대해서는 학종에 있어서는 3학년 1학기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때문에 전교과 2.38이라는 성적은 기초학업이 부족하신 상태에서 부단한 노력을 하신 결과일 것이라고 대학이 판단할 겁니다.
다만, 수학 성적이 아쉽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대학에서는 단순히 등급으로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수강자 수 등 다양한 것들을 활용하여 평가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좀 더 구체적으로 학생부를 살펴보실 수 있는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비교과에 있어서도 상황상 어쩔 수 없었다는 것 역시 대학에서는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소서에는 본인의 상황을 반드시 적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단, 봉사나 수상등이 아닌 수행평가를 통한 세부능력특기사항이나 독서 기록 등에서 컴공이나 정보보안학과에 대한 관심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대학의 해당 모집단위에서 선발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수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을 인서울권 대학으로 지원하는데는 어려움이 있고, 논술이나 적성등에 대한 준비가 안 되어 있으시다면
학생부종합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커다란 기대를 할 수는 없지만 본인의 상황을 어필하고 독서나 세특, 동아리 등에서 전공과 관련된 역량을 보일 수 있다면
인서울권 대학에도 지원을 해보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구체적인 상담은 학교 담임 선생님이나 진로 선생님과 함께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수연구원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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