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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데이터가 이상합니다. 데이터가 오염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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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합격예측] - [성적분석] - [주요대학 누적분포] 메뉴에서 전국석차가 서울대 방식은 2500등, 연세대 방식은 2050등 내외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모의지원] - [모의지원 리포트] - [모의지원 기준으로 나의 수능 반영 방법 유불리 진단] - [B. 대학환산점수]에서 나의 위치가 서울대 3646등 / 4329명, 연세대 2595등 / 8527명으로 나옵니다. 전국 등수는 전국 인문계 지원자 25만명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진학사 모의지원은 모의 지원자 인문계 6만명 중 해당학교 지원자 만을 기준으로 한 것인데 어떻게 모의지원 등수가 더 밀릴 수 있나요? 여기에 대한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연세대 행정, 정외, 사회를 모의지원했습니다. 행정 작년컷 728.99, 올해 예상컷 746.23, 정외 작년컷 730.48, 올해 예상컷 743.12, 사회 작년컷 712.85, 올해 예상컷 743.73 등으로 평균 15점 정도 합격컷이 오르는 것으로 나옵니다. 작년과 비교해서 상위권 표점이 살짝 올라갔지만 연세대 정시 정원이 늘어서 크게 컷이 상승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 평균 15점이나 오른 이유가 무엇인지요? 특정 과만 그런 것이 아니고 연고대의 모든 과가 컷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연고 라인의 컷이 폭등하는 입시 환경 변화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개인 정보 및 성적
서문여자고등학교 인문계열
학생부 평균 등급 (국영수사/과) 2등급
수능(모평) 등급 국어 2 / 수학가 1 / 수학나 / 영어 1 / 사탐 2 / 과탐
희망대학교/ 학과 1지망 연세대(서울)
희망대학교/ 학과 2지망 대학 선택
희망대학교/ 학과 3지망 대학 선택

#정시 #수능 #기타

alsg****** 조회수 : 956 입력 : 2019.12.18

안녕하세요. 진학사입니다.

1. 모의지원/합격예측 서비스와 관련한 질문은 고객센터>1:1문의하기를 통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이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상위권 재수생의 증가, 영어1등급 학생의 증가로 인한 입결 상승 등의 이유와 더불어서
합격권 학생들이 높은 수학 표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전년도와 표준점수의 차이가 있습니다.
작년에는 국어 만점자의 표점이 150점으로 매우 높았고, 올해는 수학 나형의 표점이 149점으로 매우 높은 편이죠.

그런데 올해 수학 나형에서 표준점수로 145점에서 149점 사이의 매우 높은 성적을 받은 학생의 수가 1,985명인 반면에
작년 국어에서 145점에서 150점을 받은 학생수는 926명에 불과합니다. 국어는 문이과 학생이 같이 치르기 때문에
수학 나형만 치른 학생의 점수를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많으면 한 600명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전체적인 표준점수의 차이는 전년과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처럼 상위권 학생들이 받는 표준점수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연세대 많은 인문계 모집단위에서 합격권의 학생들의 성적을 보면
대부분 수학 성적이 백분위 100, 또는 99, 또는 98정도로 높은 표점을 받은 학생들입니다.
다른 이유들이 많이 있겠지만, 수학 표점의 인플레로 입결의 상승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수시 합격자의 표본이 아직 다 빠지지 않았고, 수시이월인원이 추가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 보이는 입결에는 앞으로 변동이 있을 것 같습니다.
꾸준히 살펴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구원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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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예상 컷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진학사입니다. 대교협에 발표된 작년 원광대 경찰행정학과 정시입시결과 (최종등록자의 70%컷)는 백분위 평균 63.33 이며, 순천향대의 경우에는 83.2 입니다. 과목별 안정 백분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원광대를 예로 들면, 원광대 수능성적산출 방식은 국어와 수학 중에서 1과목, 탐구영역 1과목의 표준점수를 그대로 합산하며, 영어는 등급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서 합산하죠. 한국사도 가산점이 있구요. 표준점수는 같은 백분위, 원점수라고 하더라도 수능 난이도 등에 따라 매년 달라지는데 보통 국어와 수학 만점자의 경우에는 표준점수가 140점 정도에서 형성되며, 탐구 만점자의 경우는 70점 정도에서 형성됩니다. 원광대의 영어 반영 점수는 1등급 100점, 2등급 95점, 3등급 90점이구요. 영어 성적이 동일하다고 했을 때 국어나 수학의 백분위가 100이고 탐구 백분위가 55 정도인 학생이나 국어나 수학 백분위가 85이고 탐구 백분위가 100인 학생의 총점이 비슷할 수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목표하시는 점수라면 충분히 원광대나 순천향대에 정시 합격을 바라보실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원하시는 모집단위가 충원이 많이 도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합격을 위해서는 3과목의 평균 백분위가 80초중반은 나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